[모모의 아침 12] 어느새 3월입니다. 다들 잘 계십니까.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좋은 아침이에요 3월 1일 아침 7시에 눈을 떴습니다. 직장에 다니시는분들, 그리고 학생분들 생각하니 새삼 참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열심히 사는 삶, 성실하게 사는 삶은 동경합니다. 저에게는 가장 멀리있는 삶 같다고 느낍니다. 오늘도 그 삶에 한발자국 더 가까워져 보겠습니다. 그간 또 블로그를 뜸하게 방문한 이유는 혼자 생각할것이 너무 많아서 였습니다. 인터뷰에도 떨어지고, 미래는 불분명한데, 내가 하고싶은것 까지 모호해져서 막막했어요. 3월 한달은 조금 더 명확한 답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제가 얼마전에 MBTI 라는걸 다시 했는데 매번 해도 똑같이 나오더라고요. 저의 MBTI 는 ENFJ-T 입니다. 적어도 나에대해 하나는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좋은 소식은 오랜만에 손톱이 길..
202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