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의 아침 01] 밖은 아직어둡고 조금더 시골로 이사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본 프로젝트는 최근에 다양한 매채를 통해 접한 책 에서 착안하였습니다. 1월 14일 [모모의 아침] 시작한 날 기상시간 5시 50분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계속해서 말로만 한다고 했었던 모모의 아침을 드디어 시작해보았습니다. 목표는 네시반에 일어나는건데 제가 워낙 늦게 자는것을 좋아했던 터라 일찍잠드는거 자체가 무리일것같아서 일단 6시부터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이게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5시, 그리고 4시반으로 갈 수 있겠죠?! 사실 시간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루를 조금더 활기차게, 생산적으로 보내고싶다 라는 생각에 모모의아침을 시작해보게 되었고 그 다짐을 잊지 않으려고, 또 아침에 제 생각이나 느낌을 보다 선명하게 기억하고싶어서 이렇게 따로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
2021.01.14